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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전통 곱창 브랜드 ‘서울곱창’, 스타 배치 프로그램으로 투자 유치 성공

스타에셋파트너스(주) 2026-03-12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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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박성필 기자] “70년 전통의 맛, 이제 전국으로 확장합니다.” 광주 송정동에서 3대째 이어져 온 돼지곱창구이 전문 브랜드 광주서울곱창 김재균 대표의 말이다.


그가 이렇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F&B 전문 경영 자문컨설팅 기업이자 액셀러레이터인 스타에셋의 ‘K-Food Star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1기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투자 유치에 성공해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외식 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브랜드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종 선발된 일부 기업에게는 투자 유치 기회도 함께 제공됐다.


광주서울곱창은 1950년대부터 광주 송정동에서 운영돼 온 가족기업이다. 70년 넘게 단일 메뉴인 정통 곱창구이 하나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 왔다.


김재균 대표는 “원물 손질부터 조리 방식, 손님 응대까지 모든 것이 조부모 대부터 부모님을 거쳐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그 전통을 지켜온 것이 광주서울곱창의 가장 큰 자산이자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김재균 대표가 K-Food Star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유는 브랜드 확장에 대한 한계 때문이다. 전통을 지키는 것에는 자신 있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시장에서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깊었다. 그 해답이 ‘K-Food Star’ 프로그램에 있었다.


“음식은 자신 있지만, 브랜드를 키우는 전문적인 역량은 부족했죠. 법 절차, 브랜딩, 디지털 마케팅 등 전반적인 시스템 구축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참여하게 됐어요.”


광주서울곱창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 개별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았다. 최종 데모데이 발표(IR 피칭)를 통해 1억원의 투자 유치 결실도 맺었다.


김 대표는 “IR 발표 준비 과정에서 브랜드의 장점뿐만 아니라 감춰져 있던 단점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K-Food Star 프로그램은 단순히 자본을 확보하는 기회가 아니라, 브랜드의 본질을 점검하고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스타에셋 실무진들과 논의하면서 각 성장 단계에서 전략적 의사결정을 빠르게 내릴 수 있었던 점도 큰 도움이 됐다”며 “함께 참여한 기업들과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많은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재균 대표의 3년 목표는 전국 150개 가맹점이다. 고유의 조리법과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대중화된 브랜드로서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포부다.


김 대표는 “전국 어디서나 70년 전통의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에 유치한 1억원의 투자금으로 곱창의 초벌 작업 자동화 시스템 구축, 온라인·오프라인 채널 아우르는 마케팅 전략 강화, 상권 분석 기반 브랜딩 전략 수립 등에 전략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타에셋는 현재 케이푸드스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시즌2 참가기업을 모집 중이다. 모집 기한은 다음 달 24일까지다. 법인 설립 7년 이내 F&B 관련 기업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김재균 대표는 “K-Food Star 프로그램은 브랜드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라며 “스타엣셋과의 협업은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